✔ 기관 운영의 방향! 평가의 흐름! 꼭 읽어보세요.

    3년에 1번씩 평가를 받게 되며, 당연한 이야기지만, 

    그때그때 업무를 잘 처리 해 놓아야 평가를 잘 받을 수 있습니다. 

    업무수행일지↔욕구사정↔계획서↔기록지 모두 연동 되어 있으며 하나가 잘 못 될 시 

    모두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. 현재 평가의 방향은 모든 문서들이 수급자의 상태, 

    요구에 따라 개연성 있게 흘러가도록 되어 있으며, 필요에 의해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 

    아닌 방향과 흐름에 따라 정리하고 관리하는 것이 중요해졌습니다. 

✔ 기관평가 팁

  - 2명의 평가단이 방문하며, 과하지 않는 선에서 은은한 향초와 조명, 가사가 없는 

    음악을 조용히 틀어 놓아 쾌적하고 평온한 환경을 조성하면 좋습니다.

  - 기관장님 및 복지사 선생님은 함께 평가에 대응하도록 합니다.

  - 평가시작 전 절대 먼저 서류를 꺼내어 놓지 마시고, 평가 시작과 동시에 보관함을 개방하여

    평가 대상 어르신 파일 및 평가에 필요한 자료들을 준비합니다.

  - 정정이 필요한 부분은 재검토를 부탁하며, 애매하다며 지적된 부분은 시정하여 운영한다 합니다.

  - 지적된 부분에 우기다 보면 나머지 애매한 부분이 점수를 모두 날릴 수 있습니다.